허쉬 밀크덧 먹어본 후기

캐러멜을 좋아하는 1인인 저는
우연히 그것도 너무 뒤늦게 ㅋㅋ
허쉬 밀크덧이라는걸 알게됐어요
태연 초콜릿으로 이미 유명하던대
한발늦어더 너무 늦었죠 ㅎ
먹어보고싶다 계속 생각하다가
올리브영을 방문했는데
있길래 구매해봤습니다 ㅎㅎ

상자에 들어있고
뭔가 달그락달그락 소리가 요란했어요 ㅋㅋ

바로 꺼내봤어요
모양과 크기는 약간 제각각 같았는데
그래도 비슷비슷해보였고
못난이바둑알같이 생긴느낌 ㅋ
하나 입에 넣어 살짝 머금으니
겉에 초코부분이 금방 녹는 느낌이엇어요
그러면 캐러멜이 바로 느껴지는 ㅋㅋ
순간 깨물까말까 하다 깨물었는데 ㅋㅋ
역시나 이에 좀 ㅋㅋㅋ붙네요 ㅋㅋ
그래도 녹여먹기엔 ㅠ 제가 성격이 급해요 ㅠ
이에 좀 붙어도 ㅋㅋ저는 금방 녹는거 같았어요

깨물어도 봤어요
캐러멜의 쫀득함에 느껴지는거 같죠 ㅋㅋ
정말 계속 손이 가더라구요 멈출수가 없는 달콤함!!
어디서 봤는데 미국에서는
팝콘처럼 먹기도 한다는걸 본거같아요 ㅋㅋ
뭔가 상상이 되고 ㅋㅋㅋ정말 그럴거같은 ㅋㅋㅋ느낌!
정신차리고 먹는걸 멈췄어요 ㅎㅎ
한번에 다 먹으면 ㅠ 절대 안될거같아서 ㅎ
올리브영에사 세일을 안해서 ㅠ
3천원에 구매했는데 ㅋㅋ
좀 저렴한 곳을 찾아 쟁여놓고 먹어야겠습니다 ㅎ